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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칭찬 일기 쓰는 법 : 자존감과 자기 긍정감 높이기 안녕하세요, 세일러 래빗입니다. 여러분은 자기 자신을 얼마나 칭찬하시나요? 자기 자신을 칭찬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한 번도 칭찬해 본 적이 없어요 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은데요. 오늘은 자존감과 자기 긍정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칭찬 일기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칭찬 일기란 자신이 하루 동안 해낸 것을 적는 일기를 말합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칭찬 일기를 쓰는 장점, 칭찬 일기를 쓰는 방법, 칭찬 일기를 쓰는 이유, 칭찬 일기를 쓰는 요령 등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칭찬 일기를 쓰면 자신의 좋은 면에 집중하고 자기 자신을 '긍정'할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자존감도 높일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칭찬 일기란? 2. 칭찬 일기를 쓰는 장점 3. 칭찬 .. 2023. 2. 15.
상징주의란? 상징주의 미술의 역사와 3가지 특징 안녕하세요, 세일러 래빗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는 미국의 여성 예술가 앨리스 파이크 바니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작품에 상징주의적 요소를 다룬 화가였지요. [관련글] 미국의 여성 예술가 앨리스 파이크 바니의 생애와 예술 상징주의에 대해 많이 생소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상징주의란 무엇인지, 상징주의 미술이 생겨난 배경과 역사, 특징을 세 가지로 나누어 설명하려고 합니다. 본 포스팅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상징주의란 무엇인가? 2. 상징주의 미술의 역사 3. 상징주의 미술의 경향 4. 상징주의 미술의 3가지 특징 5. 상징주의 미술의 의미 6. 마치며 상징주의란 무엇인가? 상징주의(象徵主義, Symbolisme)란 19세기말부터 20세기 초에 .. 2023. 2. 14.
【2023년판】감사편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자! 감사편지 쓰는 법과 예문 소개 안녕하세요, 세일러 래빗입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 감사의 편지를 써야 할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감사편지를 언제, 어떻게 써야 하는지 어렵기만 한데요. 본 포스팅에서는 감사편지를 써야 할 때와 쓰는 방법, 상대방에 따른 감사편지 예문을 소개합니다. 이 포스팅을 참고하시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편지를 써보세요. 존 크랠릭의 저서 「365 Thank You」의 내용도 참고하였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링크의 포스팅을 읽어보세요. LA주의 대법원 판사인 존 크랠릭은 365통의 감사편지로 삶을 변화시켰습니다. 감사편지에 들어가야 할 문구뿐만 아니라 감사편지를 쓸 때 주의할 점, 존 크랠릭이 쓴 감사편지 예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삶을 바꾸는 감사편지와 감사편지 쓰는.. 2023. 2. 13.
오늘의 명언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 부정적인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마세요. 자신을 믿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세요. "당신"만이 당신의 잠재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말라 루냔 2023. 2. 11.
미국의 여성 예술가 앨리스 파이크 바니의 생애와 예술 안녕하세요, 세일러 래빗입니다. 오늘은 미국의 예술가 앨리스 파이크 바니(Alice Pike Barney)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앨리스 파이크 바니는 미국의 예술가로, 20세기를 대표하는 여성 예술가 중 한 명입니다. 그녀는 예술가로서 혁신적인 작품을 만들어내며 자신의 예술 활동을 통해 전 세계인을 매료시켰는데요. 본 포스팅에서는 앨리스 파이크 바니의 생애와 작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앨리스 파이크 바니의 생애 앨리스 파이크 바니는 1857년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가정에서 자란 그녀는 18살에 펜실베이니아 미술 아카데미에 입학하여 초상화와 인물화를 배웠습니다. 어린시절 앨리스 파이크 바니는 새뮤얼 나팔리 파이크와 어슐라 뮐리온 엘렌 밀러의 딸로.. 2023. 2. 10.
당신을 필요로 하는 것 나는 필요한 존재인가. 얼마 전에 블로그 방문 키워드에서 본 이 문장이 계속 떠나지 않는다. 이 세계에서, 누군가에게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고 싶지 않은 이가 누가 있을까. 나 또한 내가 이 세상에 필요한 존재이긴 한 건지 스스로 묻고는 한다. 그 물음은, 내가 세상에서 버림받았다는 기분이 들 때 더 자주 나에게 찾아온다. 자신의 존재를 누군가가 알아주고 인정해 주면 그제야 '난 가치가 없는 존재가 아니었구나' 하고 안심한다. 타인으로부터의 '표식'이 없으면 세상에서 버림받았다는 것에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른다. 끔찍하고 비참한 기분은 덤이다. 나는 필요한 존재인가. 그리 묻는 당신의 마음이 아프고 가엾다. 누군가에게 털어놓지 못하고 스스로 삼킨 문장에 당신이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고 괴로워했을지, 나는 .. 2023. 2. 9.
학교 측의 불충분한 진상조사 【아이치현 나고야시 중3 이지메 자살사건】 이 포스팅은 이지메(학교폭력, 왕따, 집단 따돌림) 문제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성하였습니다.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원 모두가 이지메 문제에 대해 외면하지 않고 협력하며 나아가는, 괜찮다고 먼저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지메를 당하는 아이가 두려워하지 않고 사회에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꼭 다시 이 가족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이 집, 이 곳에서.  아이치현 나고야시 중3 이지메 자살사건 2003년 5월 5일 아이치현 나고야시의 사립호쿠료중학교에 재학 중이던 시바타 유미코(중3·당시 14세)가 아파트 14층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사건입니다. 유미코의 유서에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지쳤다고 적혀 있.. 2023. 2. 9.
오늘의 명언 【당신이 해야 할 일】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당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아는 것뿐입니다. 답은 저절로 당신에게 올 것입니다. 얼 나이팅게일 2023. 2. 9.
Notebook Therapy 마스킹 테이프 소개 | 해외 문구 소개【Torii Edition】 안녕하세요, 세일러 래빗입니다. 오늘은 해외 문구 브랜드인 노트북 테라피(Notebook Therapy)에서 구매한 마스킹 테이프 리뷰를 가져왔습니다. 동아시아 문화를 알리는 문구 브랜드 노트북 테라피 노트북 테라피(Notebook Therapy)는 한국과 일본의 문구에서 영감을 받아 문구를 제작하는 해외 브랜드입니다. 문구류에 대한 사랑과 동아시아 문화에 대한 평생의 애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독특한 문구점을 방문하고 영감을 받아,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이 독특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었습니다._ 노트북 테라피 회사소개 중에서Archer&Olive(아쳐앤올리브)와 함께 불렛저널 노트 브랜드로도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데요. 귀엽고 감성적인 디자인의 상품은 창의성을 끌어올려 주고 저널.. 2023. 2. 8.
오늘의 명언 【당신이 기다려온 사람】 계속해서 자신에게로 돌아오십시오. 당신은 당신이 기다려온 사람입니다. 바이런 케이티 2023. 2. 8.
마스킹 테이프 1개라도 소량 제작 가능!【마플】나만의 마스킹 테이프 제작 후기 안녕하세요, 세일러 래빗입니다. 오늘은 커스텀 마스킹 테이프 제작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한 개만 제작할 수 있는 곳 어디 없을까? 평소에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서 다이어리 꾸미는 영상을 볼 때마다 나만의 마스킹 테이프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요. 자주 가는 사이트에서 마스킹 테이프를 제작하려면 최소 수량이라고 해도 10개 이상이 기본이더라고요. 10개는 너무 많은 것 같고 한 개만 소량으로 제작할 수 있는 곳이 없을까? 찾던 중에 마침 인스타그램에서 한 개부터 소량 제작이 가능한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부푼 기대를 안고 마스킹 테이프를 제작하려고 했.는.데..핸드폰 인증이 안 되더라고요. 몇 번을 해도 핸드폰 인증번호가 오지 않아서 포기를 하고 찾은 곳이 이곳입니다. MARPPLE 바로 .. 2023. 2. 7.
2022 1월 불렛저널 셋업 : 아즈망가대왕 테마【Bullet Journal】 안녕하세요, 세일러 래빗입니다. 오늘은 2022년 1월의 불렛저널 셋업을 가지고 왔습니다. 1월 테마는 아즈망가대왕 1월의 테마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인 「아즈망가대왕」입니다. 첫 달은 부담 없이 즐기면서 하고 싶었기 때문에 1월은 자신이 좋아하는 걸 테마로 정했어요. 아즈망가대왕 애니에서 '이 장면 좋다!'하는 장면들을 골라서 불렛저널에 그렸습니다. 불렛저널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테마를 정할 때 '어떤 테마로 할지' 많이 고민되실 것 같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여러분이 좋아하는 것, '이거 좋은데? 쉽게 그릴 수 있겠다'하는 것을 테마로 정하시는 편이 중간에 그만두지 않고 불렛저널을 지속하실 수 있습니다. 스프레드 1월 스프레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 표지 ・ 먼슬.. 2023.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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